아기 습진, 고양이와 개가 정반대로 갈린 이유 2가지

실내 카펫 위에 누워 있는 삼색 고양이, 고양이 알레르겐은 털이 아니라 피지선에서 나와 카펫과 침구 먼지에 쌓인다

아기 습진이 심해질 때 집에 있는 고양이부터 의심하게 되죠. 그런데 같은 연구에서 개는 오히려 위험이 낮은 쪽으로 나왔습니다. 갈림길은 털의 양이 아니라 피부 장벽 유전자였어요. 코호트 2곳의 수치와 청소로 해결되지 않는 지점까지 정리했습니다.

성인 아토피 새로 생기는 5가지 이유 — 4명 중 1명은 성인 발병

도시 아파트 창가의 우울한 황혼 풍경

어릴 땐 없던 아토피가 성인이 되어 왜 새로 생길까요? 성인 아토피 환자 4명 중 1명은 성인기 첫 발병입니다. 유전 변이 없이도 염증이 장벽을 무너뜨리는 분자 기전과 스트레스, 손 자극, 미세먼지 등 성인 특유의 방아쇠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아토피 유전 확률, 부모 둘 다여도 넷 중 하나 — 50% 통념의 정체

부모의 손바닥 위에 아기의 맨발을 조심스럽게 올려놓은 모습 — 부모에서 아이로 이어지는 아토피 가족력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

부모가 아토피면 아이도 아토피일까요? 인터넷의 한쪽 50%, 양쪽 80%는 아토피피부염 수치가 아닙니다. 메타분석 오즈비를 절대 확률로 환산하니 서로 다른 세 데이터가 모두 25% 안팎으로 수렴했고, 가족력이 있어도 만 2세까지 열 중 일곱은 진단을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