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햇빛 논쟁 — 광선치료 311nm와 여름 햇볕의 차이

여름 한낮의 파란 하늘에 흰 뭉게구름이 크게 피어오른 모습

햇빛을 쬐면 아토피가 나아진다는 말 때문에 여름마다 판단이 흔들립니다. 병원 광선치료는 311-313nm만 골라 쓰는 장비이고, 여름 햇볕에는 조사량을 정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햇빛 자체가 방아쇠인 경우도 있어 광검사를 받은 869명 중 14%가 여기 해당했습니다.

아토피 야외활동 30분 골든타임 — 4단계 안 지키면 밤새 긁습니다

30분 골든타임을 상징하는 시계와 소금

야외활동 후 그냥 샤워하고 보습제 발랐는데 밤새 가려운 이유는 순서가 틀렸기 때문입니다. 땀 속 염분, 자외선으로 변한 피부 pH, 옷 마찰 3중 자극을 차단하는 30분 안 4단계 순서를 임상 데이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