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가 빨갛게 올라올 때마다 보습제 하나 바꿔볼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성분표를 꼼꼼히 읽어봐도 어떤 제품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린이 아토피 보습제는 성분만큼이나 텍스처, 향, 발림성,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 사용감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5가지 인기 어린이 보습제를 성분 데이터와 실사용 관점에서 하나씩 비교해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어린이 피부 보습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합한 제품은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피부 문제는 소아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어린이 아토피 보습제, 왜 성인용과 다르게 골라야 하나
- 경피수분손실량
- 피부 표면에서 자연적으로 증발하는 수분의 양을 측정한 값으로, TEWL이라 표기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피부 장벽이 약하다는 의미
아이 피부는 어른보다 각질층이 약 30% 얇습니다. 그만큼 외부 자극에 취약하고 경피수분손실량도 높죠. 일상에서 이 차이는 “바른 지 1시간도 안 돼서 다시 당기는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성인 아토피 보습제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레티놀 유도체처럼 기능성 성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성분이 아이 피부에는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2회 이상
소아 아토피 보습제 권장 도포 횟수
2024년 개정된 한국 아토피피부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하루 2회 이상 보습제 도포를 기본 관리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용 보습제를 고를 때는 “좋은 성분”뿐 아니라 “하루 2번 이상 아이가 싫어하지 않고 바를 수 있는가”까지 따져야 합니다. 향이 강하거나 끈적이는 제형은 아이가 바르기를 거부하면서 보습 자체가 중단되는 일이 생기거든요.
우리가 이번에 비교할 5종 제품은 모두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가 있거나, 소아피부과에서 자주 권장되는 브랜드 라인업에서 선정했습니다.
비교 기준 4가지
어린이 보습제를 평가할 때 우리는 성분표 외에 아이의 사용 편의성을 동일한 비중으로 검토했습니다.
- 핵심 보습 성분 – 세라마이드, 판테놀, 콜레스테롤 등 피부 장벽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종류와 배합 방식에 따라 피부 전달력이 달라집니다.
- 무첨가 기준과 안전성 – 향료, 색소, 파라벤, 에탄올 등 소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의 배제 여부를 살펴봅니다. EWG 그린 등급이나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여부도 참고합니다.
- 텍스처와 발림성 – 크림, 로션, 밤 중 어떤 제형인지, 바를 때 끈적임이 있는지, 흡수 속도는 어떤지를 비교합니다. 아이가 직접 바르기 거부하는 주된 이유가 사용감이기 때문입니다.
- 가격과 용량 – 하루 2회 전신 도포를 기준으로 한 달 사용량을 추산하고, ml당 가격을 비교합니다. 가성비는 장기 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현실적 요소입니다.
5종 한눈에 비교
아래 표는 각 제품의 공식 성분표와 공개 정보를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가격은 2026년 2월 기준 국내 주요 온라인몰 판매가를 참고했으며, 할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항목 | 아토팜 키즈 크림 |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 | 아비노 베이비 이세마 테라피 밤 | 세타필 베이비 AD 크림 | 에이치 밤 모이스처 크림 |
|---|---|---|---|---|---|
| 핵심 성분 | MLE 세라마이드, 판테놀 | 세라마이드 3 (6,310ppm), 마데카소사이드 | 콜로이달 오트밀, 세라마이드, 디메티콘 | 세라마이드, 해바라기씨유, 판테놀 | 세라마이드 NP, 판테놀, 시어버터 |
| 제형 | 크림 (중간 무게감) | 크림 (가벼운 편) | 밤 (묵직) | 크림 (중간) | 크림 (가벼운 편) |
| 무향료 | O | O | O | O | O |
| 소아 임상/테스트 |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 소아피부과 테스트 완료 | 소아피부과 테스트 완료 |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
| 주요 용량 | 200ml | 150ml / 500ml | 141g / 311g | 170g / 340g | 150ml |
| 가격대 (참고) | 약 22,000원 (200ml) | 약 15,000원 (150ml) | 약 18,000원 (311g) | 약 19,000원 (340g) | 약 25,000원 (150ml) |
5종 모두 무향료 처방이고 소아 대상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지만, 핵심 성분의 종류와 제형 무게감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최고”라기보다, 아이의 피부 상태와 사용 환경에 따라 적합한 선택이 달라집니다.
제품별 성분 분석과 사용감
아토팜 키즈 크림
- MLE 기술
- Multi-Lamellar Emulsion의 약자로, 피부 각질층의 지질 배열을 모방한 다중 층상 구조. 세라마이드를 피부 장벽에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제형 기술
네오팜이 자체 개발한 MLE 기술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세라마이드를 피부 지질층과 유사한 다층 구조로 전달해 단순히 표면에 얹는 것보다 흡수 효율이 높다는 자체 임상 데이터를 갖고 있죠. 판테놀도 함께 배합되어 보습과 진정을 동시에 잡으려는 설계입니다.
사용감 측면에서 아토팜 키즈 크림은 중간 무게감의 크림 제형입니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흡수 후 끈적임이 적어서 아이들이 비교적 거부감 없이 바를 수 있는 편이에요. 다만 200ml에 약 22,000원으로 ml당 가격이 높은 축에 속합니다. 전신에 넉넉히 바르기엔 한 달 비용이 부담될 수 있어, 얼굴과 목 등 주요 부위 중심으로 쓰면서 전신은 다른 제품과 병행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
세라마이드 함량을 6,310ppm으로 공개한 국내 유일의 어린이 보습제입니다. 다른 제품이 “세라마이드 함유”라고만 표기하는 것과 달리, 구체적 수치를 밝혀 비교 근거가 명확합니다. 검은콩 유래 소이 세라마이드와 마데카소사이드 조합으로 장벽 보습과 진정을 함께 노린 처방이에요.
150ml 단품 기준 약 15,000원, 500ml 대용량도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 5종 중 가장 우수합니다. 제형이 가벼운 크림이라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가 바르자마자 옷을 입어도 번들거림이 적습니다. 반면 한겨울 극건조 시기에는 보습 지속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도 있어, 이때는 덧바르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비노 베이비 이세마 테라피 밤
- 콜로이달 오트밀
- 귀리를 미세하게 분쇄하여 물에 골고루 퍼지도록 만든 성분. 미국 FDA가 피부 보호제로 인정한 유일한 천연 유래 성분으로, 보습과 가려움 완화에 기여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아비노의 핵심 성분인 콜로이달 오트밀은 미국 FDA가 피부 보호제(skin protectant)로 인정한 천연 유래 성분입니다. 여기에 세라마이드와 디메티콘을 더해 수분 증발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이죠. 미국 소아피부과에서 자주 추천되는 라인이기도 합니다.
밤(balm) 제형이라 5종 중 가장 묵직합니다. 보습 지속력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바르는 데 시간이 걸리고 끈적임이 있어서 어린이집 등원 전 급하게 바르기엔 불편할 수 있어요. 잠들기 전 전신에 꼼꼼히 발라주는 야간 보습제로 활용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밤 제형은 목욕 직후 피부에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바르면 펴 바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물기가 완전히 마른 피부에는 밀리면서 오히려 아이가 불편해할 수 있거든요.
세타필 베이비 AD 크림
세타필 베이비 AD 크림은 세라마이드와 해바라기씨유, 판테놀 조합입니다. 해바라기씨유는 리놀레산이 풍부해 피부 장벽의 지질 구성을 보완하는 데 기여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세타필 로션과 달리, AD 라인은 아토피 피부에 특화된 처방이에요.
340g 대용량 기준 약 19,000원으로, 대용량 가성비 면에서 일리윤과 함께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제형은 크림이지만 로션에 가까운 가벼운 편이라 전신에 빠르게 바를 수 있습니다. 다만 극건조 피부에는 보습 지속력이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어, 겨울철에는 하루 3회 이상 도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에이치 밤 모이스처 크림
에이치 밤은 소아피부과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한 브랜드로, 세라마이드 NP에 판테놀과 시어버터를 배합했습니다. 성분 구성이 심플한 편이라 민감한 아이 피부에 자극 요소를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처방입니다.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고 흡수도 빠릅니다. 반면 150ml에 약 25,000원으로 ml당 가격이 가장 높아요. 전신 사용보다는 얼굴, 접히는 부위 등 집중 관리 부위용으로 쓰면서 전신에는 대용량 제품을 병행하는 방법이 비용 면에서 현실적이죠.
연령대별 선택 가이드
같은 아이라도 나이에 따라 피부 특성과 사용 상황이 다릅니다. 연령대별로 우선 고려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피부 장벽 성숙
- 신생아의 피부 장벽은 출생 후 점진적으로 발달하며, 각질층의 두께와 지질 구성이 성인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약 2-4년이 걸립니다
영유아(0-2세) 시기는 피부 장벽이 가장 미성숙한 때입니다. 성분이 심플하고 자극 요소가 최소화된 제품이 우선이에요. 세타필 베이비 AD 크림이나 아비노 베이비 밤처럼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가 확보된 제품을 권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스스로 제품을 거부하기보다 부모가 바르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사용감보다 안전성에 비중을 두세요.
**유아(3-6세)**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면서 낮 동안 보습이 끊기기 쉬운 시기입니다. 아침에 바르고 옷을 입었을 때 번들거림이 없어야 하고, 선생님에게 재도포를 부탁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간편해야 합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이나 아토팜 키즈 크림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크림 제형이 이 시기에 적합합니다.
학령기(7세 이상) 아이는 스스로 보습제를 바르기 시작하는 나이죠. 이때부터는 아이 본인이 “이건 싫어”라고 거부하는 제품은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꾸준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아이와 함께 샘플을 테스트해보고, 냄새와 느낌이 괜찮은 제품을 직접 고르게 하면 보습 습관이 더 잘 유지됩니다.
실패하기 쉬운 3가지 실수
가격만 보고 대용량을 사는 경우
대용량이 ml당 가격은 저렴하지만, 아이가 그 제품의 사용감을 싫어하면 결국 냉장고 안에서 굳어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처음 구매할 때는 반드시 소용량부터 시작해서 2주간 아이 반응을 확인한 뒤 대용량으로 전환하세요.
“세라마이드”라는 단어만 보고 고르는 경우
성인 대상 세라마이드 보습제 비교 글에서도 짚었듯이, 제품명에 “세라마이드”가 들어갔다고 해서 반드시 세라마이드가 충분히 함유된 것은 아닙니다. 전성분표에서 “Ceramide NP”, “Ceramide AP” 같은 구체적 종류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라마이드 부스팅” 같은 마케팅 표현은 직접 함유와 다를 수 있거든요.
보습제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경우
보습제는 피부 장벽 관리의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 아토피 관리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목욕 방법이나 실내 습도 관리처럼 생활 환경 전체를 함께 챙겨야 보습제의 효과도 제대로 발휘됩니다. 2017년 소아 대상 연구에서 보습제와 세정제를 함께 사용한 그룹이 세정제 단독 그룹에 비해 아토피 재발까지의 기간이 약 2개월 더 길었다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보습제 성분, 어디까지 봐야 하나
보습제 핵심 성분 가이드에서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판테놀의 차이를 자세히 다뤘지만, 어린이용 제품을 고를 때 추가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에탄올(알코올)이 전성분 상위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에탄올은 청량감을 주기 위해 넣는 경우가 있는데, 아토피 피부에는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향료는 “무향”과 “무향료”가 다릅니다. 제품에서 향이 나지 않더라도 향을 차폐하기 위한 마스킹 향료가 들어갈 수 있어요. 전성분에 “향료(Fragrance/Parfum)”가 아예 없는 제품이 가장 안전합니다.
셋째, 세라마이드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 제품일수록 실제 피부 지질 구성에 가까운 처방입니다. 건강한 피부의 각질층 지질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약 3:1:1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라마이드 하나만 넣는 것보다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산을 함께 배합한 제품이 장벽 회복에 더 가까운 접근이죠.
22명 중 22명 개선
세라마이드 중심 보습제 사용 3주 후 SCORAD 개선
Chamlin 등의 연구에서 소아 아토피 환자 24명에게 세라마이드 중심 보습제를 사용하게 한 결과, 3주 만에 24명 중 22명에서 SCORAD 점수가 유의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이후 6-21주까지 지속적으로 개선이 이어졌죠. 이 결과는 올바른 보습제를 꾸준히 쓰는 것이 단기간에도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상황별 추천 조합
보습제 한 가지만 정하기 어렵다면, 상황에 맞게 2가지를 조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낮에는 가벼운 크림, 밤에는 묵직한 제형이 가장 현실적인 조합입니다. 예를 들어 낮에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으로 빠르게 전신 보습을 하고, 잠들기 전에는 아비노 밤을 접히는 부위에 집중 도포하는 식이에요.
얼굴과 몸을 나눠 사용하는 방법도 비용을 아끼면서 효과를 높입니다. 얼굴처럼 민감하고 좁은 부위에는 아토팜 키즈 크림이나 에이치 밤을 쓰고, 전신에는 세타필 베이비 AD 크림 대용량을 사용하면 한 달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 프로바이오틱스 관리와 함께 외부 보습을 병행하면 피부 장벽을 안팎으로 챙기는 셈이 됩니다.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보습제가 이 수분을 가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받은 경우, 연고를 먼저 바르고 15분 뒤 보습제를 덧바르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보습제 찾기
보습제 선택의 정답은 “성분표에서 시작해, 2주간 직접 써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제품 이름이나 후기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세라마이드 종류, 무첨가 기준, 제형의 무게감이라는 3가지 축으로 선택지를 좁힐 수 있습니다.
- 대용량 가성비가 필요하다면 일리윤 500ml이나 세타필 베이비 AD 340g 먼저 소용량으로 테스트
- 성분 전달력 기술이 우선이라면 아토팜 MLE 라인을 소용량부터
- 야간 집중 보습용으로는 아비노 베이비 밤을 접히는 부위에 국소 도포
- 팔 안쪽에 소량 테스트 후, 48시간 동안 자극 반응이 없으면 범위를 넓혀가세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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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제 선택이 고민이라면